안전한 토탈 홈케어 서비스 ‘수수다’, 고품질 자재 사용과 앱결제 서비스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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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수수다는 사회공헌 협동을 위한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려 합니다.
제휴기관 SNS
수수다는 지역 내 대학교와 제휴를 맺고 자취를 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오래 살다 보면 집 곳곳에 문제가 발생을 해도 어느 정도 자잘한 고장들을 수리하는 능력치가 생긴다. 하지만 혼자서는 손을 대기 어려워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 때도 있다. 이럴 때에 여성만 거주를 하는 1~2인 가구는 잠시 고민에 빠진다. 대부분의 수리공은 남자인데, 혼자 사는 집에 낯선 남성이 들어오는 것이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벽 한 면과 타일 한 칸까지 집안의 작은 수리부터 큰 수리를 할 때에 여성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는 업체인 토탈 홈케어 서비스 ‘수수다(susuda)’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수다는 도배, 타일, 수리, 방역, 클리닝 등 집안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도맡아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앱을 다운로드 받아 편하게 신청을 하고, 결제를 할 수 있어서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현재 대체적으로 수리공을 부를 때에는 인맥으로 소개를 받고 전화로 방문일자를 조율한 뒤 현금으로 결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절반 정도는 사업체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아 세금을 내지 않기도 하고, 자금을 제대로 융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수수다는 법인회사로 영수증 발행도 가능하고,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검증된 엔지니어들이 직접 방문을 하기 때문에 전문성도 뛰어나다. 예약이나 결제 같은 경우에도 번거로움을 줄여 앱을 통해 예약, 카드 결제까지도 가능하다.
수수다에서는 벽지, 타일 등의 자재를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안전성과 완성도를 위해 재고사용을 지양하고 있으며, 고객이 선택을 한 즉시 자재 발주를 진행한다. 고품질의 자재와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양심적인 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성 엔지니어를 고용할 때에는 경력단절에 놓인 22~55세를 대상으로 뽑고있다. 회사 차원에서는 전문적인 엔지니어가 교육을 전담하고 있으며, 교육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서 주중과 주말에 보강교육을 진행한다. 기술력이 아직 미흡한 엔지니어는 완벽하게 익힐 때까지 현장에 내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수수다는 엔지니어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봉사활동도 진행하는 착한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형태로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적인 공헌도 하고있다. 이 외에 매월 직원 생일파티를 열고, 성희롱 예방교육과 산업안전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수수다 관계자는 “기술 수료를 마친 검증된 여성 엔지니어들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집 수리를 꼼꼼하게 하며 합리적인 가격, 투명한 결제시스템까지 갖춰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라며 “부분 부분 고장난 크고 작은 집 수리가 고민이라면 수수다 서비스를 이용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72009493658165